1. 고대국가와 아틀란티스
"오랜 옛날에 해라클레스의 기둥(지브롤터 해협) 서편에 하나의 섬이 있었다. 그섬은 모든 면에서 완전한 이상국가였다.
아틀란티스라 불리는 이섬은 주변의 섬들이나 리비아와 이집트, 유럽의 티레니아 주변까지 다스리는 거대한 제국의 중심이였다"
-플라톤의 대화편 티마이오스中
오하라의 클로버 박사가 말한 거대한 왕국입니다 아틀란티스와 거대 왕국 사이에 몇가지 공통점이 보이네요
"거대함"과 "지금은 흔적도 없이 사라진것"이 그것입니다
공통점은 더 있습니다
"아틸란 티스는 풍족한 자원과 뛰어난 문명을 바탕으로 매우 번성한 강대국이 되었다. 그러나 포세이돈을 숭상하며 평화롭고
풍요롭게 살던 아틀란티스도결국은 부패의 길을 걷게 된다. 백성들은 부와 게으름 그리고 사치의 신인 거짓 신들을 숭배하기
시작했다. 또한 이 시기에 아틀란티스인들은 세계 정복을 위해 나서 다른 섬들에 거대한 함선을 보내 지중해 연안 정착지들의
주민을 노예로 삼았다.
그러나 이 정복 전쟁이 결국 아테네 연합군에 막히자 이글 계기로 아틀란티스는 급격한 쇠퇴의 길을 걷게 된다. 그 후에 거대한 화산 폭팔로 인해,많은 부귀와 영화, 그리고 찬란한 문명을 자랑했던 아틀란티스 대륙은 바다 깊숙이 가라앉자 그 종말을 맞게 되었다"
-플라톤의 대화편 티마이오스中
찬란한 문명을 자랑하던 아틀란티스는 결국 아테네 '연합국'에 의해 쇠퇴의 길을 걷게 됩니다
마찬가지로 거대 왕국 또한 훗날 세계정부라 칭하는 '연합국'에 패배하죠
한가지 눈여겨 볼 만한건
아틀란티스의 정체가 크레타 섬이라고 주장하는 학자들은 플라톤이 말한 9000년을 사실은 900년이였다고 주장합니다
플라톤이 9000년을 900년이라 잘못 말했거나 이집트의 기록이 잘못적어져 있다는거죠
세계정부가 만들어진게 800년전 그전 공백의 100년이라면 최소한 900년전에는 거대 왕국이 있었겠죠?
9000..900...그리고 900 뭔가 공통점이 보이지 않나요?
2. 고대병기인 플루톤과 포세이돈
i 플루톤이란??
알라바스터에서 최초의 병기인 풀루톤이라는 존재가 나옵니다
"황금시대의 말기는 전란의 시대였는데 왕들은 50인승 내지 1백인승의 대형 군중군함을 건조했다. 그리고 공중군함끼리 공중전을 열었다. 제트기처럼 날면서 공중군함의 돌출부로 상대의 군함에 상처를 내어 땅으로 떨어트린다. 서로 마구 섞여 전투를 하다가 군함이 균형을 잃고 전복해 버리는 일도 있다. 이렇게 되면 전함의 뿔처럼 생긴 공격무기가 가차없이 그 군함을 처단한다"
- 영국의 신학자 W . 스코트 앨리엇 아틀란티스 이야기
40권을 보시면 플루톤이 전함을 의미하는듯한 내용이 있습니다
고로 아틀란티스 이야기의 저 공중군함이 원피스가 말하는 플루톤이라면이야기는 맞아떨어집니다
프랑키가 가지고 있던 풀루톤의 설계도는 바로 현재 어딘가에 잠들어 있는 풀루톤을 대항하기 위한 것이죠
ii 포세이돈이란??
포세이돈은 아틀란티스인들이 숭배하던 신의 이름이자 아틀란티스의 시조입니다
그런데 니코 로빈이 오기전 이미 그곳엔 골 D 로저가 다녀갓었죠
알수없는 글을 남긴체...
'나 이곳에 왔노라. 이글을 땅끝으로 인도한다'
이게 무슨 뜻일까요?우선 앞서 설명드린 아틀란티스의 생김새를살펴보겠습니다
"전성기의 수도는 바다와 이어지는 최대폭 533 미터의 3중의 환상 운하로 둘러쳐져 있었다... 이와 같은 건조물은 금, 은, 구리, 동, 상아 등 불꽃처럼 빛나는 이상한 금속 등으로 호화스럽게 장식되어 있었다. 육지로 이어지는 운하의 환상로에는 공원, 학교, 병사, 경마장 등이 있으며 이곳엔 또한 탑과 문이 달린 다리가 이어져 있었다..."
-플라톤의 대화편 티마이오스中
가운데 위에 빨갛게 네모가 쳐져 있는게 보이시나요?오른쪽에 있는것이 "포세이돈의 신전"이고 옆에 있는건 "포세이돈의 숲"입니다. 아마도 저기에 포세이돈에 관련된 무언가가 잠들어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로저가 말한 땅끝이라는건 바로 라프텔 곧거대 왕국의 수도라는것이죠
3. 포네그리프
아득히 먼 옛날 거대왕국이 연합국에 패배를 예감하고 만들었다는 포네그리프
포네그리프의 뜻은 무엇일까?
포네그리프에서 그리프는 grief 즉 큰 슬픔, 비탄,비통이라는 뜻입니다
포네란 헬라어로 '소리'란 뜻으로 결국 포네그리프란 큰 슬픔의 소리가 되는것이죠
그런데 흥미로운건 헬라어로 로고스란 하느님의 '말씀'이라는 뜻으로 헤라클레이도스는 여기서 만물은
하나의 로고스에 의하여 지배되고, 이 로고스를 인식하는 것 안에 지혜가 있다고 하였답니다.즉 만물의 본질인것이죠
포네는 하느님의 말씀을 '전하는자'의 '말씀'이입니다. 다시 돌아가보면 포네그리프란 "하느님의 말씀을 전하는자들의 슬픔의소리"라는것이죠. 또한 레마는 포네를 듣는 사람의 '믿음'이랍니다.
과거 조로는 떨어져 내리는 돌에서 생물같은 기척을 느껴진다라고 한적이 있습니다.
저는 이부분에서 조로가 순간이나마 주위 사물들의포네를 듣게되었으나 레마가 부족(?)해 잠시 로고스를 깨닫는데 그쳤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골 D 로저는 '로고스'의 '포네'를 완전한 '레마'를 통해 자신의 것으로 얻었다는것이죠
그런데 여기서 궁금한건 해독도 못하는 로저가 하늘섬에서 고대 문자를 썻느냐 하는것것입니다
가능성은두개 그는 하늘섬에 도착하기전 이미 만물의 소리를 깨달았거나
그것이 아니라면 정말로 거대 왕국에서 살아남은 후예를 말그대로 얻었거나 둘중의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첫번째라고 생각하는데요 그 이유는 조로와 로저와의 공통점 때문입니다 조로는 로저스를 깨닫기전 죽음의 경지에 이르렀다고 말합니다. 로저또한 불치병에 걸렸었죠
곧 로저는 처형되기 4년전 그러니까 불치병을 얻은 후에야 로저스를 얻은것이고 그 뒤 성급하게 하늘섬을 지나 세계를 일주해 라프텔로 들어가게된겁니다.
아마도 죽음에 이르는 단계로 가면뭔가 마음이 일렁이고 그것이 오느 수준으로 올라가면 포네가 들리는것 같습니다
이부분은 참 복잡하고도 난해하군요
i. 무엇으로 만들었을까요?
"이 섬은 매우 살기 좋은 환경을 갖추고 있었다. 장대한 산맥이....중략.... 또한 온갖 광물이풍부하게 매장되어 있었다. 특히 고대인들이 매우 귀중하게 여긴 전설적인 '오르하르콘'이 많았다"
다시 한번 위로 올라가서 아틀란티스 묘사도를 보시기 바랍니다.
땅의 마지막 부근을 황금 색깔의 벽이 둘러쳐저있는게 보이시나요? 바로 그것이 오르하르콘으로 만든것이랍니다 .
흠집도 않나고 폭파도 안되는 돌인 포네그리프는 바로 이 '금속'으로 만들어진것이죠. 거대왕국에만 매장되어있어서 모두들 그것을 돌로 취급하고 있는거 아닌가 생각합니다.
ii. 포네그리프는 몇개일까?
지금까지 발견된 포네그리프를 살펴보겠습니다
오하라의 고고학자들이 발견한 '몇개'
로빈이 발견한 '한개 '
알라바스터의 신전밑 '한개'
자야 '한개'
최소 5개 이상이 되겠습니다
여기서 구분되어야 할것이 있습니다
바로 '정보를 가진 포네그리프'와 '그 돌이 있는 곳을 알려주는 포네그리프"이죠
오하라의 고고학자들이 발견했던 포네그리프는 전자의 포네그리프일 가능성이 큽니다
왜냐하면 그것들을 해독해 먼 옛날 사라진 거대 왕국이라는 '정보'를 얻었으니까요
그리고 위 사진에 나오는 로빈이 발견한 포네그리프는 "알라바스타에 있는 포네그리프"를 알려주는
포네그리프일거라 생각합니다
그렇지 않다면 알라바스터가 대대로 숨겨온 포네그리프의 존재를 알수는 없었을테니까요
그 뒤 발견된 플루톤과 포세이돈에 관한 포네그리프는 '정보'를 가진 포네그리프입니다
여기서 로빈이 발견한 포네그리프는 제외하겠습니다
왜냐하면 '리오 포네그리프'란 '정보를 가진 포네그리프'를 이어서 연결한 텍스트이니까요
그럼 최소 4개이겠죠?
중요한건 지금부터입니다
아틀란티스로 돌아가보겠습니다
"이 나라의 시조 포세이돈의 큰아들 아틀라스가 초대 왕에 올랐을때부터, 섬 전체와 주변의 바다를합하여 아틀란티스라 불렀다. 전시에는 24만명의 대군을 거느렸다. 이것은 왕의 직속 군대의 규모이다. 그외에도 아홉개의 왕국이 제각기 군대를 보유했다. 다시말해 아틀란티스에서는 10명의 왕이 제각기 영토를 통치하고 있었고, 이 왕들은 시조인 포세이돈의 명을 엄수하며 굳게 결속되어 있었다"
-플루톤의 "대화편" 크리티아스
여기서 눈에 띄는 숫자가 보입니다
아틀란티스를 다스린 왕국의 숫자와 위 그림에 나오는 포네그리프의 숫자가 10개로 일치하는군요
이 외에도 밑에서 설명할 마야인들은 10이라는 숫자를 창조주라 생각했으며,참고로 전설속 뮤 대륙에는 10종류의 민족이 있었답니다. 저는 오다 선생님이 10이라는 숫자와 포네그리프를 의도적으로 일치시킨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다시말해 과거 거대 왕국의 동맹국 혹은하위 도시국가라생각되어지는곳은 클로버가 포네그리프를 발견한곳(적어도 2곳), 알라바스타 , 자야를 포함해 9곳이 있다는것이죠. 나머지 하나의 포네그리프는 라프텔에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물론 모든건 추측일뿐이지만요.^^;
제 추측이 맞다면 남아있는 '정보'를 가진 포네그리프는 최대 6개가 남아있다는것이 되겠네요.
iii포네그리프의 내용은?
로빈의 말에 의하면 포네그리프를 이어서 연결하면 공백의 100년에 대한 역사를 알수 있다고 했습니다
레일리가 로빈에게 답한것에 의하면 로저해적단은 급히 서둘렀다는 말이 나옵니다. 그리곤 루피일행은 서두르지 말고 천천히 둘러보라고 충고하죠. 여기서 상상을 해보겠습니다. (이부분은 그야말로 완벽한 상상입니다)
"거대 왕국의 수도였던 라프텔엔마지막 포네그리프가 있었다
로저는 모든 포네그리프를 연결해 공백의 100년에 대한 모든것을 알게 되었고 그 내용의 마지막은 거대 국가의 부활과 관련된 것이였으나 안타깝게도 로저는 그것을 실행에 옮기진 못했다.
후에 드래곤은 로저가 하지못한 거대 국가의 부활을 위해 앞길을 막을 세계정부을 없앨 혁명군을 결성하였다
레일리는 루피 해적단에서 세계를 천천히 돌아본 연후에 (과연 고대 왕국을 부활시켜도 되는지) 답을 내리라고 말한다"
. 포네그리프의 위치는?
지금까지 발견된 포네그리프의 위치를 살펴보겠습니다 우선 오하라의 연구실 밑에 있었던 포네그리프가 원래 그곳에 있던것인지 아니면 다른 어딘가에서 가져온것인지 확실하지 않으므로 이부분은 넘어가겠습니다
그럼 알라바스터의 신전과 자야에서 발견된 것이 남겠네요
이 두곳과 거대 왕국 사이에는 어떠한 연관성이 있을까요?
알라바스터
알라바스터 네팔타리 코브라 국왕의 성인 네팔타리는 고대 이집트 람세스2세의 부인인 네파르타리에서 가져온것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집트 네파르타리 신전입니다. 포네그리프를 숨겨둔곳도신전였죠
자야
제 생각엔 자야는 고대 멕시코만의 마야에서 그 이름을 가져온것으로 생각됩니다
아래는 마야시대의 피라미드의 모습과 상당히 일치하는것이 보이시나요?
그럼 이 두곳은 거대왕국의 모티브인 아틀란티스와 어떠한 연관이 있을까요?
연관성 1 두곳 모두 아틀란티스에서 문명이 전해져내려왔다
"이집트인은 미조루부터 시작된다. 미조루는 역사의 신 토토의 아들이었다. 토토는 아틀란티스 신관의 아들이었다. 그는 사이스에 신전을 세우고 모국의 지식을 사람들에게 가르쳤다."
-하인리히 슐리먼이 크레타 섬의 미케네의 유적에서 발견한 비문
"형 아아크이 분노를 사서 무우 여왕(고대 마야 제국의 여왕)은 해가 떠오르는 방향으로 향해 달아났다. 그리고 마침내 나일가의 모래밭 위에 쌓아 올린 마야의 식민지에 이르렀다. 그리하여 무우 여왕은 이 땅의 건설자 토토를 만나 토토는 여왕의 친구가 되고 또 종교상의 스승이 되었다
-트로아노의 고사본
연관성 2 두곳 모두 아틀란티스와 마찬가지로 태양신을 숭배했다. 이집트의 태양신인 레(또는 라)입니다 고대파라오들이 스스로를 ‘레의 아들’이라고 칭했을 만큼 널리 숭배되답니다
매는 고대 이집트의 강한 왕권을 상징했다는군요
근데 재밌는 사실은 알바라스터의 페루가 먹은 열매가 바로 '새새열매'라는거죠 ^ ^
그럼 자야를 살펴볼까요?
멕시코 아즈텍의 태양신입니다
아즈텍인들은 자신들을 태양의 시대에 살고 있다고 믿었다는군요
그러나 이것보다 중요한건 바로 요겁니다
고대 마야인들의 태양석인데요 어디서 많이 본거 같지 않나요?
이것과 비슷한것이 원피스에 나왔었죠 바로 오른쪽 사진인데요 와이퍼가 깔고 앉아있던 석상입니다
태양신을 어떻게 깔고 앉아있어?라고 하실지 모르겠지만 둘의 세계가 똑같진 않을테니까요 ^ ^:
덧붙이자면 이집트와 마야는 모두 7대 불가사의와 연관이 되어 있더군요
4번째 주제와 관련해 이것또한 중요한 근거가 될수 있을거 같습니다
4.아마존 릴리와 포네그리프
바로 이것이 제가 이글을 쓴 목적입니다
결론적으로 말씀드리자면 저는 이번 루피가 떨어진 '아마존 릴리'에 또 다른 포네그리프가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아마존 릴리'또한 아틀란티스와 깊은 연관이 있기때문이죠
i. 아틀란티스와의 관계
"아마존 족의 최초의 고향은 리비아였다. 이 곳은 과일과 사냥감이 많아서 농경문화대신 유목문화을 만족하였고
전사들의 여왕 미리나는 제국건설의 야심을 품고 3만여 기병과 3천여보병을 거느리고 아틀란티스를 점령하였고 남자 전사들을 모두 살육하고 여자들과 어린아이들의 아틀란티스를 쉽게 점령하였다. "
-호르메스의 서사시 [일리아드]
내용을 보시면 아마존족이 아틀란티스를 점령하였다고 나오나 그들과 친구가 되었을거라는 기록도 있고 저는 후자쪽이 원피스의 세계에서는 맞을거라 생각합니다.
또 근거로 내세울만한것이 있는데요
"아틀란티스가 많은 인구를 거느린 강국이 되고 그 인구가 퍼져 멕시코만,미시시피강,아마존 강,남미 태평양,지중해,유럽,아프리카의 서안,발트해,카스피 해등의 주변의 문명국가가 건설되었다"
이그네이셔스 도널리가 제시한 13가지 명제중 4번째입니다
멕시코만을 마야 - 자야
아프리카 서안을 이집트 - 아라바스타라고 본다면 바로
아마존 강을 잉카+아마존 여전사 - 아마존 릴리라고 생각해볼수 있지 않을까요?
ii. 태양신과의 관계
"그 가운데에 둥그런 공간이 열려 있었다. 이 공간 중앙에 구멍이 하나 나 있고, 그들은 그곳을 통해 태양신에게 치차를 바쳤다. 치차는 그들이 마시는 술이다. 대장이 그게 무슨 뜻이냐고 묻자, 한 인디오가 그들은... 아마존의 신하이고, 그들이 아마존에 제공하는 부역은 신전의 지붕을 이는 데 필요한 깃털을 바치는 일뿐인데, 아마존들이 사는 마을이 그렇게 되어 있다
고 대답했다"
-알랭 게브르방 아마존 상처받은 여전사의 땅
아마존 릴리에 난데없이 동양의 건물들이 보이죠?
여기서 주목해야할것이 있는데요
아마존 릴리를 둘러싸고 있는 성곽과 만리장성의모습입니다
비슷하지 않나요? 만리장성을 잘보시면 중간에 구멍이 뚫려져 있습니다
바로 이건데요 이 구멍은 총안으로 그 구멍으로 총을 쏘는곳이죠
그런데 위에있는 아마존릴리의 성곽에도 똑같은 구멍이 있죠 위치도 비슷합니다
그들은 총이 아닌 화살을 사용하는데 말이죠
아마존 릴리의 가옥을 보시면 집앞에 연등이 걸려져 있습니다
"불교초기부터 있었던 것으로 중국으로 건너와서는 연등회란 이름으로 국가적인 의례로 자리잡아 세시풍속으 집집마다 연등을 걸어놓았으며 당나라 때는 3일간 통행금지를 해제하여 가무와 백회를 공연하기도 하였다고 합니다."
아마존 릴리 가옥의 창 문양과 거의 흡사합니다
5. 결론
1. 사라진 거대왕국의 모티브는 아틀란티스이다.
2. 포네그리프란 "하느님의 말씀을 전하는자들의 슬픔의 소리"라는 뜻이다.
3. 리오 포네그리프를 완성시킬 포네그리프의 숫자는 10개이다.
4. 원피스란 라프텔에 있는 마지막 포네그리프이며 리오 포네그리프의 내용은 거대 왕국의 부활이다.(상상)
5. 이집트는 알라바스타의 모티브이며 하늘섬 자야의 모티브는 마야이다.
6. 이후 정보를 가진 포네그리프가 발견되는곳은 아틀란티스, 태양신, 세계 7대 불가사의와 연관이 되어있을것이다.
7.아마존 릴리는 잉카+아마존 여전사+만리장성을 합친 공간으로 포네그리프가 발견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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