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피라미드 하면 이집트와 남미에만 존재하고 있는 것으로 대부분알고 있다.
그러나 우리 상고사의 배경이 된 요하(요동, 요서, 만주) 등지에는 그 개수를 파악하지 못할 정도로 어마어마한 피라미드가 존재하고 있다.
우리는 역사시간에 세계에는 4대문명이 존재하는 것으로 배웠고 또한 그렇게 알고 있었으나 최근 현재 중국의 요하지역에 새로운 문명의 존재가 드러나고 있는데 이는 황하문명보다 몇 천 년이나 앞서 있다고 최근 역사학자들이 주장하고 있다. 이름 하여 요하문명이라고 한다.
근래에 중국의 동북공정을 계기로 고구려 문화 및 그 이전에 고조선과 우리역사의 상고사에 해당하는 환국, 배달국 등의 존재가 드러나고 있다.
우리는 환웅이 웅녀를 만나 단군 왕검을 낳았는데 그가 고조선의 시조로 알고 있으며 이를 일컬어 단군신화로 인식하고 있다.
그러나 단군은 단군조선의 임금을호칭하는 것이며 실존인물로 이는 엄연한 우리의 역사이다. 일제강점기 때 일본의 민족말살정책에 따라 민족의 근원을 없애고자 그렇게 만들었을 뿐이지 사실은 그렇지 않다. 최소한 조선시대까지는 단군 왕검을 신의 존재가 아닌 역사적인 인물이며 우리나라의 시조로 생각하고 천제단을 만들어 그에 대한 제사를 행하였다.
따라서 앞으로는 단군신화가 아닌 고조선의 역사로 인식하여야 할 것이다.
서론은 그만두고 다음은 그 역사적인 진실에 대하여 알아보자.
다음 내용 중 일부는한겨레신문(hani.co.kr) 학술 편에서 언급하였던 내용으로 엄연한 진실임을 각인하여야 할 것이며 우리의 역사관에 대하여도 다시 한 번 되돌아 볼 계기가 되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현재 중국은 자국 내에 있는100여개의 거대한 피라미드를 철저히 파괴하거나 은폐하고 있다.이 엄청난 문화유산과 관광자원을 왜 훼손시켜 없애려 하는가?
피라미드에 나무를 심어 파괴하면서 은폐시킨 흔적
피라미드에다가 나무를 심어놓으면 나무뿌리가 성장하면서 나무뿌리는 바위의 작은 틈으로 들어가 성장 하면서 큰 바위를 갈라놓고 결국은 무덤 속을 다 파괴시키기 때문에 결국은 시간이 흐르면 산이 된다.중국 역대 왕들 묘에다가 중국당국이 나무를 심는다는 건 상상할 수 없는 일이다.
그런데 저 중국 당국은 무덤위에다가 나무를 심어놓았다.
이대로 몇 십 년 후 에는 완전히 산이 되고 말 것이다.이건 몇 년 전 아프가니스탄의 유적파괴행위보다 더 심각한 일이다.
지금도 작은 것들에 대해서는 대대적으로 제거하는 작업이 진행 중이며, 2008년 현재까지 중국당국에 의해 없어진 피라미드가 헤아릴 수 없이 많다고 한다.
최초 발견은 1945년에 인근을 비행하던 독일주둔 미국 수송기조종사의 사진촬영과 보고서에 의해서였고. 그 전까지는 자연적으로 형성된 산으로 알고 있었다.
이 거대한 피라미드들은 1973년에 실시된 고고학계의 탄소연대 측정법에 의해, 진시황 무덤보다 수 천 년 앞서 만들어진 것임이 밝혀지게 되었고.(약 5, 6천 년 전으로, 황하문명 이전)
현재, 이 유적들은 중국 공안당국이 숨겨서, 학술조사도 불가능하며 . 독일인 하우스돌프씨가 촬영한 피라미드 사진을 책으로 펴내어 서방세계에 북중국 피라미드를 알리게 된다.
세계역사를 다시 써야하는 고고학발견이 될지도 모르기 때문에, 미국과 유럽 고고학자들이 중국정부에 발굴을 허가해 달라는 메시지를 수차례 보냈으나,
중국정부에서는 북중국 및 만주 땅에는 옛날부터 야만민족과 기마민족들이 살았던 곳이라 진보된 문명이 없다고 말하고, 독일학자의 사진과 보고서는 조작이라고 발뺌하였다. 하지만 서구학자들의 발굴요구 및 서구 케이블TV에서 카메라로 찍어 서구사회에 방송하는 노력에 힘입어, 중국 일부학자들이 그 존재를 인정하고 "아직 발굴기술과 유물 보존기술이 부족해 다음세대로 발굴을 연기하게 되었다" 고 한다.
이 북중국 피라미드들은 위로 갈수록 좁아지고 계단식 모양을 띄는 만주와 한반도에 널려있는 고구려무덤과 똑같은 모양과 형태를 보이고 있고, 학계에서는 이러한 건축공법을 [들여쌓기 공법]이라고 부르며, 중국과 일본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고구려 고유의 건축공법이라는데 이의를 다는 학자는 없다고 한다.
그러면 5천 년 전 이 지역에서 이런 문명을 가진 집단은 누구였을까?
실제로 엄청난 피라밋들이다. 피라미드는 이집트와 남미에만 있는 줄 알았는데 중국에도 엄청나게 있다.
저 피라밋들은 아마도 고조선시대부터 고구려시대까지 수 천 년을 이어 내려온 것으로 보인다. 즉 수 천 년 동안 만주와 중국대륙 북부는 실제적으로 동이족의 영토임을 말해주는 것이며, 동이족의 문명이 중국 황하문명보다 훨씬 오래되었고 고도화된 것으로 보인다.
독일학자들이 계속적으로 피라미드 발굴을 요구하자, 중국정부측은 사진이 조작되었다고 거부하다가, 갑자기 고구려도 중국역사였다며 동북공정을 내밀고 있다.
결국 동북공정이 세상에 먹히면 저 피라미드들도 중국인이 세운 것이라고 둘러대며 세계에 공개할 것이다.
하루빨리 우리 고대사에 대한 전면적인 재조사가 필요하다.
도대체 저 피라미드를 중국인들이 왜 숨기는 것이냐. 5천 년 전에 중국 북부에 어느 나라가 저런 문명을 가질 수 있을까?5천 년 전 이라면 황하문명의 시작으로 봐야 하므로 중국도 아니다. 중국인들이 숨기고 있는 것으로 봐서 저들도 인정하고 있는 사실이다.
바로 고조선이다. 5천 년 전에 중국북부와 만주에 있었던 나라는 고조선밖에 없다. 도대체 우리는 고조선과 고구려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저 피라미드를 보고 우리 고대사에 대한 연구와 인식이 완전 잘못되었음을 느낀다.지금이라도 전면적인 재조사가 필요할 때이다.
북한이 발굴한 피라미드(단군릉)
우리민족이 세운 환국 이후 고조선을 설명한 이해도
중국문명은 황하문명부터 시작한다. 황하문명은 4천 몇 백 년 전에 시작한 문명이다.신화통신이 보도한 5천년 이상 전에 만들어진 만주 북서부(내몽골) 피라미드는 황하문명 전에 만들어진 것이고, 그 지역은 원래 중국지역이 아니다. 그래서 중국당국이 대대적으로 홍보를 하지는 않고, 그런데 이상한 것은 아래 장안지역 피라미드들에 대하여도 중국당국이 홍보를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위 피라밋들에 대하여 중국당국이 홍보를 하지 않는 이유는 너무 오래된 피라밋들이기 때문이다. 4천 몇 백 년 전에 시작한 황하문명보다도 훨씬 오래 전에 만들어진 것이기 때문인 것이다.
만약 황하문명 이후에 만들어진 것이고, 중국인이 만든 것이라면, 중국당국이 벌써 오래전에 세계를 향하여 홍보를 하고, 이집트 피라미드보다 더한 관광자원을 만들어 돈벌이에 나서고,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신청했을 것이다.
내몽골(만주 북서부) 피라미드가 5천년 이상 전이라는 것은 중국 신화통신이 이미 보도했고, 장안지역 피라미드들에 대하여는 중국당국이 고조선 고구려역사 훔치기가 확실히 성공했다고 확신한다면, 고대 만주역사 통째로 훔쳐가기가 성공했다고 확신한다면, 세계를 향해 대대적으로 선언할 것이다. 이집트 피라미드는 중국의 피라미드를 베낀 것이라고 우길 것이고 .....중국역사가 시작되기도 전 고대한국의 역사와 피라미드를 통째로 먹을 것이다.
앞으로도 중국 당국이 파괴시킬 피라미드들......
우리나라의 역사적계통도
환국-배달국-단군조선(고조선)-부여-고구려-발해-고려-이씨조선(조선)-대한민국
배달국은 환국의 후예가 되었고 단군조선은 배달국의 후예이며 부여는 단군조선의 후예이며 ......
신라가 삼국을 통일하였지만 이는 온전한 계승국이 아니므로 여기서는 배제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 같다.
역사는 강자가 만드는 것이다. 현재 중국은 고구려를 중국의 역사로 만들기 위하여 동북공정을 진행하고 있다.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지역은 반도의 작은 나라이지만 고대에는 광활한 대륙의 지배자였던 것을 기억해야 할 것이다.
고려시대 강동6주를 서희 공께서 전쟁도 치르지 않고 되돌려 받을 수 있었던 것도 역사관이 투철하였기에 가능했던 것이다. 나라는 반드시 흥하고 망하지만 민족은 변하지 않는다.
요즘처럼 다변화 되어 가는 국가관에서 무슨 소리를 하느냐고 할 수도 있지만 인류의 역사가 문명이 태동하고 수 천 년이 흐른 지금에도 그 옛날을 기억하고 있기 때문에 반드시 알 것은 알아야 한다.
그리고 지켜야 할 문화유산은 반드시 지켜서 후손에게 물려줘야할 의무도 있는 것이다.
우리는 흔히 말해 반만년의 유구한 역사를 가진 민족이라고들 한다.
그러나 우리는 반만년이 아닌 만년의 역사가 훨씬 넘는 유구한 역사를 가진 민족이다.
각자의 이해관계 때문에 서로 불신하고 반목하는 정치세계를 보며 나라의 미래를 한 번쯤 생각한다면 과연 저럴 수가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해 본다.
그러다 또 다시 나라를 잃는 서러움을 당하지는 않을지 그리고 저 많은 민족 문화 유산을 방치해야 되는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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